메뉴 메뉴
닫기
검색
 

상명투데이

  • 상명투데이

상명대박물관, ‘네오아트 포’ 2026 특별전시회 「다름을 잇는 예술, 함께 만드는 미래」 개막행사 성료

  • 작성일 2026-09-14
  • 조회수 947
대외협력팀

우리 대학 박물관은 예술단체 ‘네오아트 포(NEO-ART FOUR)’와 공동주최하는 특별전시회 ‘다름을 잇는 예술, 함께 만드는 미래’ 개막행사를 지난 9일 박물관 1층 복합문화공간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오티즘(Autism) 아티스트들의 고유한 감각과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예술 작품을 통해 소개하고, 서로 다른 생각과 표현이 만나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네오아트 포 소속 권세진, 박태현, 손제형, 조영배, 최명은 등 작가 5인이 참여해 자신만의 시선과 표현이 담긴 작품을 선보였다.


주경임 상명대학교박물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개막행사를 시작했으며, 김종희 상명대 총장도 축사를 전했다. 이어, 네오아트 포 최경임 대표와 후원자 ㈜더블유에스텅스텐코리아 장재호 대표가 전시의 의미와 지속적인 협력에 대한 뜻을 밝혔다. 더불어 참여 작가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과 전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경임 상명대학교박물관장은 “이번 전시가 한 번의 만남에 그치지 않고, 상명대와 네오아트 포가 예술을 매개로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다름을 잇는 예술, 함께 만드는 미래’는 오는 23일까지 상명대학교박물관 1층 복합문화공간에서 이어진다. 특히 종로구 일대에서 열리는 ‘자문밖문화축제’ 기간과 연계해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시민들에게 오티즘 아티스트들의 작품세계를 접할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상명대학교박물관 문의(02-781-7923~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